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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룽/번역

[번역] EX대중 2017. 07 시로마 미루 인터뷰 번역


EX대중 2017. 07 시로마 미루 인터뷰 「美(미)는 곡선에 있다」


ㅡ 발매는 총선거 직전이네요.


미루룽: 「꽤 힘내야된다는 프렛셔가 있어요. 지금까지의 총선거와는 아예 달라요. 사야네가 나오지 않는다는게 가장 커요.」


ㅡ 불출마를 들었을 때에는?


미루룽: 「처음부터 선발에는 무조건 들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불출마를) 들었을 때에는 더더욱 '(선발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라는 마음이 커졌어요. 라이브에서도 언제까지 사야네에게 의지할건가 같은걸 했었지만 여전히 기대고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는 멤버들이 『더 열심히 해나가』라며 맡겨진 느낌이었어요. 불안함도 있지만 찬스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NMB48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신감을 가지게 될 수 있는 한걸음이라고 생각해요. 최대한 NMB48이 많이 랭크인 하고, 권내를 한 멤버들은 순위를 높일 수 있다면 좋겠어요. 지난 총선거 속보에서는 랭크인 한 멤버가 적어서 사야네가 무대 위에서 울거나 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아카링(요시다 아카리)나 사에삐(무라세 사에) 등 본인의 무기를 발견한 멤버들도 늘었기 때문에 그룹 제1당을 노리고 싶어요.」


ㅡ 본인의 목표는요?


미루룽: 「카미7이라고 높게 잡고 있어요.」


ㅡ 10대의 마지막 총선거네요.


미루룽: 「모두가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일, 모델이나 여배우 같은게 있잖아요? 저는 그런 목표가 아직 없어요. 6년간 계속 고민중이에요. 20살이 되기 전까지의 숙제인 것 같아요.」